Jiyu Lee
Various Desserts
수용자 자녀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것을 마음대로 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많은 상처를 받았을 것 같아요. 그래서 이번 세움 프로젝트를 위해 캔버스 위에다가 색다른 디저트를 그려봤어요. 캔버스의 그려진 디저트들은 모두 제가 좋아하는 디저트들인데요, 저의 그림으로 수용자의 아이들에게 제가 좋아하는 디저트를 나눠주어 마음의 상처를 위로해주고 싶습니다.
I believe that many children of incarcerated parents would have been hurt from the stigma towards them, and environment that such perception makes.
Sharing food means a lot in Korean society, and it often symbolizes sharing of love as well as comforting others. Hence, in this artwork, I have drawn various favorite desserts of my own, to comfort and consolate those children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