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프로젝트는 '세움 프로젝트'로 이름만 들어도 아이들의 순수함과 무한한 가능성을 새싹에 비유해 아이들의 학습 단계와 생태적 감수성, 성격을 보여준다. 이 프로젝트의 테마를 따르기 위해, 서있는 아이를 그렸지만, 배경은 화려하고 선명한 색채를 사용했다. 그림 자체를 보면 밝은 배경은 아이의 밝은 미래를 나타내며, 이 아이가 미래에 무한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어떻게 나아가고 있는지를 나타낸다.

This project is called, “Seum Project” and just by its name, it compares children’s innocence and its i nfinite possibilities to a sprout, which shows the growing process of children’s sensitivity and knowledge. In this work, I drew a child who is standing in front of a colorful, vibrant background. The bright background represents the child’s hopeful future, filled with infinite opportunities.